진성 "혈액암·심장판막증 투병…약물에 오래 노출되니 건망증 심해져"(손트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진성이 탄탄한 라이브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성은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치매 극복의 날 특집 공개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성은 자신의 히트곡 '안동역에서'를 열창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진성은 "'손트라'에 언제 불러주나 생각했는데 오늘 오게 됐다. 그동안 출연 요청을 주셨지만 지방 행사들이 연계가 되다 보니 출연을 못했다. 너무나 잘생기고 키가 큰 손태진 옆에 있으려니 떨린다"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목소리와 한 서린 감성을 선보이며 '트로트 대부'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진성은 "부모님께 재산은 물려받지 못했지만 좋은 목을 물려받았다. 가수로 오래 활동할 수 있어 행복하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의 주제인 건강에 대해 "제가 혈액암과 심장 판막증이라는 큰 병을 앓았는데 약물에 오래 노출되고 나니 건망증이 심해져서 치매를 의심해 본 적도 있었다. 저보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운동을 꾸준히 하시기를 권장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자신의 건강 관리 비법도 소개했다. 진성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통해 안정을 찾는다.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 시작한 작은 텃밭이 커져 농사처럼 되어 버렸다. 일찍 일어나 밭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빅오션, UN 총회 기간 디지털 플래그십 행사서 스피치·공연 선사…전 세계 눈길 사로잡았다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