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7년만의 북미 무대 뜨겁게 달궜다…라디오 복귀하고 아레나 투어 준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문세가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라디오에 복귀한다. 이어 내년 초까지 이어질 국내 아레나 투어 준비에 매진하며, 올 연말을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이문세는 지난 6월 미국 뉴저지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브랜드 공연 ‘씨어터 이문세 시즌 4’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
7년 만에 미국 무대에 오른 이문세는 시애틀 공연에서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향해 “이 열기라면 지금이 제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밴쿠버 공연에서는 “총 63회 공연으로 ‘씨어터 이문세’ 네 번째 시즌의 대장정을 마치게 됐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씨어터 이문세’는 2년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는 이문세의 극장형 공연 시리즈다. 이번 시즌은 전국 22개 도시에서 59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0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그 흥행 열기에 힘입어 북미 투어로까지 확장됐다.
이번 북미 투어 역시 한국 무대에서 10만 관객을 매료시켰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며, 세대를 초월한 음악과 진솔한 소통으로 현지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이제 이문세 콘서트는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연이자, 반드시 한 번쯤은 경험해야 할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이문세가 해외 투어로 자리를 비운 동안 MBC FM4U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는 박경림, 선우정아, 이소라가 릴레이로 진행하며 공백을 채웠다. 이문세는 오는 6일부터 다시 마이크를 잡고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이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광주·서울·대전·부산·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 ‘더 베스트’에 돌입한다. 7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명곡들과 첨단 무대 연출, 아날로그적 감성을 아우르며 오직 이문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