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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중국인설→中 자본 후원설 언급 "서강대 평생교육원설까지…다 틀려"('나래식')

작성일: 2025.11.20 13: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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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먹방 유튜버 쯔양이 자신을 둘러싼 중국인설, 중국 자본 후원설에 답답해하며 재차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270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고 인기 먹방 유튜버인 쯔양은 19일 공개된 박나래 유튜브 나래식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허위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사이버 렉카 피해자로서 지난 국정감사에도 출석했던 쯔양은 "처음에는 그냥 감수해야겟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제가 사람들의 관심으로 돈을 버는 직업이기 때문에 감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도를 넘고, 허위사실까지 감당해야 하나 했다. 그래서 맞붙기로 결심을 한 거다.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를 회상하던 쯔양은 "거기서 막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몇 번 튀어나올 뻔 했다. 말을 제대로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생각도 못했다. 분위기도 살벌하고 하필 언쟁이 있고 나서 다음 제 차례라 더 떨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제가 가슴을 부여잡고 있었는데 쇼츠에 올라간 거다"라며 "저런 착하고 순진한 척 어쩌고 저쩌고 그런 댓글이 많아서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이어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가짜뉴스를 언급하면서 "구독자가 1200만인 게 다 중국 세력과 관련이 있어서라고 한다"며 "몰라요. 무슨 명주와 관계가 있어서 중국 세력들이 저를 후원하고 지원해서 구독자들이 그렇게 많은 것이라고 한다"고 푸념했다.

그러면서 "그것 말고도 국적이 중국이라고 한다"며 "방송에서 말하기에는 수위가 세서 말하기가 그런데 약한 것들이 이 정도"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쯔양은 "제가 서강대 평생교육원을 나왔다는 거다. 나무위키에도 있었다"며 "잘못됐다. 한자 이름도 틀렸다. 틀린 정보가 너무 많다. 논란부터 없는 것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쯔양 중국인설은 지난 국정감사 출석 당시에도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쯔양는 본명이 박정원이며 한국인이 맞다고 재차 해명했다.

▲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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