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신재영, 창단 첫 선발 등판…쾌조의 스타트와 위기 넘나드는 단짠단짠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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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꽃 파이터즈와 한일장신대가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시작한다.
오는 15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3화에서 파이터즈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과 맞닥뜨리며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친다.
창단 이래 처음으로 선발등판에 나서는 신재영은 떨리는 마음을 숨기고 마운드에 오른다. 그는 묵직한 공으로 아군과 적군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내며 경기를 끌어가지만 그라운드에 갑작스러운 변수가 발생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연이은 상대 강타자들의 출격도 그의 부담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경기를 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도 함께 조마조마해진다. 편안과 불안을 넘나드는 신재영식 단짠단짠 피칭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한일장신대에서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더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은 에이스가 등판한다. 그와 맞붙는 파이터즈 테이블세터진은 순식간에 타이밍을 빼앗는 피칭에 크게 당황한다. 더그아웃에서 이를 지켜보던 파이터즈도 상대 투수의 투구 패턴을 분석해보고자 하지만 구종을 읽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경기 초반부터 한일장신대의 높은 벽을 실감한 파이터즈, 과연 이 승부의 향방은 어디로 향할까.
그런가 하면 경기를 지켜보는 또 다른 사람, 김성근 감독은 고민에 빠진다. 한일장신대 타자들이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기 시작했기 때문. 김성근 감독은 분위기가 상대 쪽으로 기울기 시작하자 급히 라인업지를 살펴보고, 구원투수를 준비시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다.
냉정한 승부와 뜨거운 열정이 공존하는 불꽃 파이터즈와 한일장신대의 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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