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男' 도경수,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깜짝 등장..결국 시상식 중간에 나왔다 '감동'
작성일: 2025.12.20 19:1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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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도경수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절친'인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장에 결국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저녁,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배우 김우빈-신민아의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도경수와 김우빈의 특별한 의리가 눈길을 끌었다.
당초 도경수는 김우빈에게 축가 부탁을 받았으나, 같은 날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 엑소로 무대에 오르게 되면서 결혼식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실제로 도경수는 오후 4시 반께 엑소 멤버들과 함께 'MMA'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그가 오후 6시 15분께에는 김우빈의 결혼식이 열리는 신라호텔에 깜짝 등장한 것.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고 나타난 도경수는 신랑신부와 인사를 나눈 뒤, 15분 정도 머물렀다. 6시 30분께 그는 다시 고척스카이돔으로 향해 엑소 무대를 준비했다.
엑소도, 절친 김우빈도 포기하지 않은 도경수의 열정과 의리에 많은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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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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