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걱정하시는 일 무관해"…'주사이모' 의혹 선제 차단[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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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다비치 강민경이 이른바 '주사이모' 의혹을 선제 차단했다.
강민경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제 인스타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습니다"라며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1월에 있을 저희 공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괜한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경의 글은 이른바 박나래 불법의료 의혹 중심 인물인 이른바 '주사이모' A씨를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의료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A씨에게 약물을 처방받거나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을 받은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잇달아 이를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터. 이 가운데 '주사이모' A씨가 팔로우하고 있는 연예인들에게도 의혹의 눈초리가 쏠리고 있다. 이에 강민경이 에둘러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해리 강민경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 다비치는 내년 1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뒀다.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다음은 강민경 글 전문이다.
최근 제 인스타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1월에 있을 저희 공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괜한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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