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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난 사랑에 결핍 큰 사람…내가 잘못하면 꾸짖어도 돼" 의미심장 고백

작성일: 2025.12.22 16: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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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제공| 데이즈드
▲ 한소희. 제공| 데이즈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연애와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소희는 매거진 데이즈드와 인터뷰에서 "사랑에 대한 결핍이 큰 사람이라고 느낀다"라고 고백했다.

22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잘 아시겠지만 저는 팬들이랑 딱히 경계를 두지 않는 편"이라며 "'이렇게 하면 날 더 좋아해 주겠지?' 이런 계산보다는, 그냥 사랑에서 시작되는 감정에 더 가까운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오래된 팬분들부터 이제 막 저를 알게 된 분들까지, 모두가 저에게 정말 맹목적인 사랑을 주고 계신다. 저는 누군가를 그렇게까지 맹목적으로 사랑해 본 적이 없어서 그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그래서 더더욱 이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팬들과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허물어진 것 같다"라고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 한소희는 "전 밀당 같은 건 안 한다"라며 "늘 이야기하듯이, 잠시 저를 떠나셔도 괜찮고, 제가 잘못하면 꾸짖어 주셔도 되고, 방향이 틀렸다면 따끔하게 말해 주셔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솔직함이 오히려 저와 팬들 사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라고 했다. 

쉴 틈 없이 '열일'을 이어가는 한소희는 "(연기는) 나만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캐릭터의 삶을 배우는 일이라는 걸 느낀다"라며 "결국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받아들이는 게 지금의 제 무기가 되는 것 같다. 배움에는 정말 끝이 없다는 걸 요즘 더 실감하고 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 공개를 앞두고 있다. 

▲ 한소희. 제공| 데이즈드
▲ 한소희. 제공| 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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