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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인간관계 입 열었다 "친구 별로 없어…솔직한 사람이 좋다"('차쥐뿔')

작성일: 2026.08.28 21:5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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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차쥐뿔 화면
▲ 사진 | 차쥐뿔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해 털어놓았다. 

28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차쥐뿔 문 닫으러 온 국가권력급 BOSS'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한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가 "언니 친구가 혹시 많아요?"라고 묻자 한소희는 "고향 친구들이 있고 스무 살 돼서 친해진 두 명, 삼십대 돼서 친해진 두 명 말고는 친구가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 

한소희는 "어떻게 하면 언니의 친구가 될 수 있냐"라는 질문에 "영지 씨처럼 솔직한 사람. 내 치부를 다 끄집어낼 필요는 없는데 그래도 내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사람들이다. 그냥 세월이 그걸 증명해준다"라고 답했다. 

또 한소희는 과거 '차쥐뿔'에 출연한 도경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소희는 "영지 씨가 되게 편안하게 해주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이영지가 "친분이 있잖아요"라고 말하자 묘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태프들이 "친오빠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자 한소희는 "생사가 궁금한 정도다. 잘 살았으면 좋겠고, 또 잘 먹긴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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