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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기모노 가족사진 공개 "젠 아빠 없어서 불쌍하다고? 웃어 넘긴다"

작성일: 2025.12.29 12: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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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찍은 사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젠과 753 사진을 찍었다.일본에서는 만 3살과 5살은 남아가 기모노를 입고 만 3살과 7살은 여아가 기모노 입고 사진을 찍는다. 젠의 753사진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가족사진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어떤 사람은 젠이 아빠가 없어서 불쌍하다고 말한다. 이런 방법으로 애를 낳고 애가 행복하지 않다고도 말한다.이럴 때마다 부정도 안 하고 웃어넘긴다. 왜냐하면 남의 의견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또한 "세상에 사람들이 젠이 불쌍하다고 말해도 젠이 행복하다면 그것이 정답이 될 것이다. 남에게 행복해 보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살아야 하니까. 정답은 늘 너의 곁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젠과 사유리가 기모노를 차려입고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젠과 그런 모습을 사랑스럽게 받아주는 사유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 사유리, 젠. 출처ㅣ사유리 인스타그램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일본에서 미혼 상태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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