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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도 하는데…유튜버→스케치 코미디까지 도전 '진솔한 영역확장'

작성일: 2025.12.30 15: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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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김국진.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김국진이 '국지니도 하는데'를 통해 스케치 코미디 촬영장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새로운 방식의 소통에 나섰다.

김국진은 최근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을 통해 '국진이! 180초 출연!! 180초 촬영장 파헤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80초 분량 스케치 코미디 촬영 현장을 직접 찾아 제작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소개하는 브이로그 콘텐츠로,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제작의 이면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영상에서 김국진은 촬영장 곳곳을 둘러보며 출연진과 스태프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짧지만 밀도 있는 촬영 과정과 즉흥적인 현장 에피소드를 특유의 담백한 화법으로 전했다. 특히 임우일, 이승환 등 출연진과의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비하인드 소개를 넘어 예능적 재미와 현장감을 동시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콘텐츠는 화려한 연출보다 제작 현장의 실제 분위기와 출연자, 스태프 간의 호흡, 방송이 완성되는 과정을 중심에 뒀다. 이는 오랜 방송 경력을 통해 현장을 중시해 온 김국진의 예능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튜브라는 플랫폼에 맞게 확장한 시도로 평가된다.

'국지니도 하는데'는 그동안 골프, 일상, 토크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채널의 콘텐츠 스펙트럼을 넓혔다.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을 넘나드는 이러한 시도는 시청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진솔한 방식으로 다가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국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콘텐츠로 풀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시청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청자층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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