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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민·김무준→김은비·홍화연, 눈물의 신인상 "더 열심히 하겠다"[SBS 연기대상]

작성일: 2025.12.31 21: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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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025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 출처| 2025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라이'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 김무준, '보물섬' 차우민, '사계의 봄' 하유준과 '우리영화' 김은비, '트라이' 박정연, '키스는 괜히 해서!' 우다비, '보물섬' 홍화연이 '2025 S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단은 "멋지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사랑하는 형 누나들과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행복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김무준은 "값진 상 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게 반년 살았던 것 같다.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라고 말했다. 

차우민은 "현장에서 잘 이끌어주신 선배님, 선생님들 감사드린다. 어릴 때 매년 TV로 보고 있었을 텐데 올해는 같이 못 봐서 죄송하다. 대신 제가 상 받았다"라고 했다. 

하유준은 "수많은 멋진 선배님들 앞에서 말을 하니까 너무 긴장된다.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사계의 봄’에서 사계 연기를 했다. 2026년 더 멋있는 해로 만들어보겠다"라고 말했다. 

김은비는 "받을 줄 몰랐다. 아직도 선배님들의 온기가 남아 있다. 여기 계시지만 저희 회사 대표님인 이제훈 선배님 존재만으로 저에게 힘이 됐다. 아무것도 아닌 학생때부터 믿고 지지해주셔서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보답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박정연은 "선배님들 덕분에 또 만나고 싶은 현장으로 기억됐다. 럭비부 8명 친구들과 사격부 언니와 다같이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얘들아 신인상 받은 거 축하해"라고 '트라이' 팀에 공을 돌렸다. 

우다비는 "신인상 받은 만큼 앞으로 잘하고 열심히 하는 배우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화연은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이 너무 많이 계셔서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보물섬은 진짜 보물 같은 작품이었다. 은남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 출처| 2025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 출처| 2025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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