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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차' 적십자 친선대사 임형주, 새해 첫 스케줄도 '사랑의 제빵' 나눔봉사

작성일: 2026.01.03 11:1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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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주가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제빵 봉사활동에 친선대사로서 동참했다. 제공|대한적십자사
▲ 임형주가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제빵 봉사활동에 친선대사로서 동참했다. 제공|대한적십자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21년째 대한적십자가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새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가 2일 임형주 친선대사(40,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와 함께한 임직원 제빵 봉사활동으로 2026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임직원 제빵 봉사활동에는 박종술 사무총장과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소금빵, 치즈볼 300여 개를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인연을 이어온 임형주 친선대사가 함께했다. 임형주 친선대사는 무려 21년간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회원으로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은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임직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형주(앞줄 가운데)가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제빵 봉사활동에 친선대사로서 동참했다. 제공|대한적십자사
▲ 임형주(앞줄 가운데)가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제빵 봉사활동에 친선대사로서 동참했다. 제공|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창립 이래 120년간 제네바협약과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전시에는 포로·무력충돌 희생자와 전상자를 구호하며, 평시에는 재난구호, 혈액 사업, 응급구호, 자원봉사 등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인도주의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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