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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火 편성 이동…윤유선♥판사 남편 합류 "방송 나가면 폭망할 것"

작성일: 2026.01.27 15: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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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제공| SBS
▲ 동상이몽2.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2월부터 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긴다. 

SBS는 '동상이몽2'가 2월부터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고 27일 밝혔다. 

'동상이몽2'는 2017년 7월 첫 방송 이후 수많은 부부 예능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SBS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97쌍의 '운명 부부'가 등장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던 '동상이몽2'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중인 '틈만 나면,'에 이어 화요일 예능 황금 라인업을 구축한다. 

편성 이동과 함께 윤유선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 윤유선은 2001년 3세 연상의 판사 이성호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후 두 사람이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6일 방송분에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두 사람의 애정 폭발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윤유선은 "저희 진짜 엄청 싸웠다. 남편은 판결하듯이 잘잘못을 가리려고 한다”며 아내를 판결하려는 듯한 남편을 향한 불만을 털어놨고, 남편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은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라며 부부싸움 중에도 메소드 연기를 하는 배우 아내의 면모를 폭로한 바 있다.

특히 이성호는 "아내가 그동안 이미지를 좋게 쌓아와서 어떤 사람도 나쁘게 얘기하지 않는데, '내가 방송에 나가게 되면 폭망하게 될 거야'라고 얘기했었다"라며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가진 윤유선의 실체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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