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역대급 캐릭터 최미나수, 韓 최초 미스 어스 우승 과거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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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의 과거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미나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의 '솔로지옥5'의 출연자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다른 출연자들을 의식하지 않는 역대급 캐릭터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7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최미나수의 매력에 매료된 남자 출연자들과의 관계들 속 거침없는 발언과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 때로는 남을 의식하지 않아 이중적인 면모까지 가감없이 드러내며 패널들 사이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이런 최미나수는 지난 2021 미스코리아 선 최미나수가 글로벌 국제 대회인 ‘미스 어스(Miss Earth)’에서 우승한 인물. 그는 당시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 2022’에서 콜롬비아-팔레스타인-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톱4에 진출하는 경합 끝에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세계 4대 미인 대회인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최미나수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거대한 ‘왕관’의 주인공이 되어 피날레를 마무리했다.
'솔로지옥'을 통해 화제의 인물이 된 최미나수의 과거 영상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것. 당시 최미나수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인 ‘미스 어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 심사 당시부터 수중 촬영을 활용한 해양 쓰레기, 사육 환경 등으로 고통받는 돌고래를 표현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해외 포럼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전 경연에서도 금메달 3개(수영복 경연․비치 웨어 경연․드레스 경연)를 수상하며 유력한 우승 후보에 등극했고, 본선에서는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끝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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