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방 잡아라…" 슈퍼모델-NBA 스타 헤어진 거 아니었어? 댓글로 '플러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슈퍼모델 켄달 제너가 '전 남친' 데빈 부커(피닉스 선즈)와 인스타그램에서 미묘한 대화를 나눴다. 미국 '스타매거진'은 두 사람을 보며 "둘이 방 잡으세요"라고 반응했다.
제너는 최근 스포츠베팅업체 파나틱스스포츠북의 슈퍼볼 모델로 나섰다. 과거 여러 NBA 선수들과 열애설이 있었던 그는 자신의 캐릭터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블레이크 그리핀, 벤 시몬스, 디안젤로 러셀 등이 제너와 열애설이 있던 선수들.
광고 속 제너는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었던 배경에 '저주'가 있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역배당'으로 돈을 벌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그는 "나랑 만났던 농구선수들은 힘든 시기를 겪는다. 세상이 그렇게 떠드는 동안, 나는 그걸 믿었다. 내가 이 돈을 다 어디서 벌었을까. 모델 일로?"라고 말한다.
제너는 나아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우승에 100만 달러를 걸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파나틱스 CEO 마이클 루빈이 올린 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전 남친' 부커가 등장했다. "그럼 나는 시애틀 시호크스가 우승한다는 데 걸게"라며 제너를 언급했다.
제너의 반응은 "너 발목은?" 부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부커는 "와서 쓰다듬어 줘"라고 했다. 헐리우드식 대응에, 또다른 헐리우드식 대응이다.
한편 패트리어츠는 26일 아메리칸컨퍼런스 챔피언십에서 덴버 브롱코스를 10-7로 꺾고 슈퍼볼에 진출했다. 내셔널컨퍼런스에서는 시호크스가 LA 램스를 31-27로 제치고 수퍼볼에 나선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호날두 무시하고 쌩~ "이게 진실이다" 무려 5장으로 폭로했는데…제수스 감독 "성명서 읽었고, 난 협회로 가서 일할 뿐"
2026-10-08
-
안철수 직격 발언 "군면제 이번 금메달부터 없애라"…병역특례 논란의 축구대표팀, 마지막 혜택 못 받게 되나
2026-10-08
-
'김하성 애틀랜타와 계약 종료' 끝까지 외면당했다…다저스 3승 1패로 NLCS 진출+김혜성 PS 첫 출전!
2026-10-08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국가대표 은퇴 경기 치러낸 메시에게 "영원히 남을 이야기 썼다" 깊은 경의 표시!
2026-10-08
-
'벼랑 끝 생존' 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에 9-3 대승…시리즈 전적 1승 2패
2026-10-08
-
"도박이 중독으로 넘어갔어"…56세 골프 전설 충격 근황, 스스로 재활시설 입소했다
2026-10-08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오피셜] ‘또 가을야구 좌절’ 롯데, 무려 16명 방출 통보… 최충연-정성종-이인한 등 팀 떠난다
2026-10-07
-
"심각한 욕심쟁이였다, 손흥민에게 양보했어야" 환상 프리킥 골에 아쉬움 드러낸 축구 팬들 "케인만 없었더라면"
2026-10-07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와이스 한화 복귀 가능성 커졌다, 퇴직금 7억은 벌었다… 현지 만장일치, “휴스턴, 와이스와 결별할 예정”
2026-10-0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