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품격 있는 매너·시선 머무는 비주얼 '무대 밖 일상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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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에녹이 물오른 비주얼과 품격 있는 자태로 무대 안팎을 사로잡으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에녹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일본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열린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 공연 무대 안팎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녹은 단정한 비주얼과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모습이 담겨 한국과 일본 팬들의 시선을 동시에 집중시켰다. 화이트 정장 재킷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은 단정하면서도 품격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팬들은 “외모도 매너라는 말이 어울린다”, “비주얼이 감동이었다”, “멋진 무대 감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화사한 비주얼에 여유로운 태도와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호평하는 댓글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에녹은 이번 공연에서 지난해 7월 일본에서 발매한 디지털 싱글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를 비롯해 ‘다시 만나는 날까지’ 그리고 ‘아모르파티’ 일본어 버전으로 소화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무대에서 에녹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가 어우러진 무대는 공연장을 채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무대가 거듭될수록 현장의 열기는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무대 위 존재감은 에녹의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으로 번지고 있다. 에녹은 오는 2월 13일 일본 도쿄 니혼바시 미츠이홀에서 ‘에녹 퍼스트 콘서트 인 저팬’을 개최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본 단독 콘서트인 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명 뮤지컬 작품에 다수 참여하며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에녹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소통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뮤지컬 ‘팬레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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