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니키 미나즈 엉덩이 칭찬 '황당'..지지자 향한 애정 폭발
작성일: 2026.10.26 20:0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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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세 현장에서 니키 미나즈의 엉덩이를 칭찬했다.
26일(현지시각) TMZ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열린 집회에서 돌연 "아름다운 엉덩이를 봤다. 바로 니키 미나즈다. 그건 놓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지지자로 유세에 동행한 미나즈에게 "일어나보라. 당신은 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니키의 기분이 상하지 않았길 바란다. 우리는 모두 니키를 좋아한다. 그녀는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해왔다"고 애정을 덧붙였다.
한편 미나즈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으로 5세 때 미국에 건너와 영주권자 신분으로 활동 중이다. 당초 미나즈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치를 비판했으나, 지난해를 기점으로 MAGA 진영에 합류하며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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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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