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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옥순, 영호와 다정 투샷에 "실수로 유출…결혼 임박-재교제 모두 아냐"[이슈S]

작성일: 2026.10.26 19: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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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에서 인연을 맺었으나 이내 결별을 알렸던 옥순과 영호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가 된 가운데 옥순이 직접 "실수로 유출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1기 옥순과 영호가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의 게시물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과거 옥순이 최종커플이었던 영호와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던 것과 달리 현재 교제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에 대해 옥순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오늘 인터넷상에 유포된 사진에 관해 말씀드린다. 해당 사진은 저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해 게시한 사진이 아니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공개한 것도 아니다. 저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일인 만큼 상대방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옥순은 다만 사진이 퍼지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실수일 뿐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을 뿐, 관심을 모았던 영호와의 교제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옥순은 지난 5월 '나는 솔로' 마지막 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에서 "저는 영호님이랑 나와서 잘 만났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 일이 생겨서 방송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헤어졌다. 그래서 저를 2주 동안 저를 괴롭혔던 결혼설, 임신설, 상견례, 취집 전부 다 아니다"며 "부모님 반대도 없었다. 제가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영호님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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