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형, 입사 4일차 막내를 그렇게 몰아붙이나…"물음표 살인마"('사당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사당귀’ 조서형 셰프가 900만 원의 으리으리한 통 큰 보너스 금액을 공개한다.
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흑백 요리사에서 ‘장사 천재’로 화제를 모은 한식 셰프 조서형이 출격해 차원이 다른 으리으리한 상여금을 공개한다.
앞서 “참기름, 들기름 등 기름값만 한 달에 210만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조서형은 이날 또 한 번 클래스가 다른 ’플렉스’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날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빨간 봉투를 건네며 “확인해봐요”라고 카리스마 넘치게 말하는 조서형의 한마디에 전현무는 화들짝 놀란다. 봉투 속 두둑한 지폐를 확인한 직원들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연신 충성을 외치고 급기야 세배까지 하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상여금 금액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조서형의 직원이 “설 명절 상여금만 50만 원, 얼마 전에는 보너스로 900만 원을 받은 바 있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저러면 계속 다닐 수밖에 없지”라며 조서형에게 리스펙을 보내고 박명수는 “혹시 나이 제한 있나요?”라며 입사 욕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훈훈한 상여금 수여식도 잠시 조서형의 ‘네버엔딩 퀴즈쇼’가 펼쳐져 이목이 집중된다. 막내 셰프와 굴비를 먹던 자리에서 “이 나물은 어떻게 무쳐야 맛있어요?”, “굴비는 어떻게 해체해야 해요?”, “여기가 굴비 가장 맛있는 부위 맞아요?”라며 물음표를 쉴 새 없이 난사한 것.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입사 4일 차 막내 셰프의 모습에 전현무는 “물음표 살인마 같다”라며 막내 셰프에 빙의해 덜덜 떨고, 김숙은 “다음 주에는 막내 셰프 분 못 볼 것 같다”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끊임없는 퀴즈들 끝에 조서형이 “굴비 해체는 뼈가 하나도 없게 해야해요”, “굴비는 이렇게 듬뿍 밥 위에 올려줘야 맛있어요”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알고 보니 질문 공세는 막내 셰프의 현재 실력을 파악하고, 한식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한 ‘사랑의 물음표’였던 것.
넘사벽 스케일의 상여금은 물론, 통 큰 질문과 가르침까지 아끼지 않는 조서형의 모습은 8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