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구독자 20만 이탈' 충주맨 퇴사소식에 "홍보대사 시켜주고 사직하다니"
작성일: 2026.02.17 23:3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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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정민이 화제가 된 충주맨 퇴사에 대해 반응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박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충주 홍보대사 되신 것 축하드린다"라고 문자를 보내자, 박정민은 "충주맨 덕분에 홍보대사가 됐는데, 저 홍보대사 시켜주고 본인은 사직서를 내셨더라"라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를 언급했다.
한편 박정민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사실 충주맨에 자신이 먼저 연락했다며 "일반 관객들과 가장 격이 없고 피부를 맞대고 있는 유튜버가 누구인가를 많이 고민하다가 충주맨이 있구나 했던 것이었다.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박정민 출연 분 공개 이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돌연 사직을 발표했다. 김 주무관의 사직 발표 이후 구독자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둔 '충주시' 채널의 구독자 수는 97만5000명에서 무려 75만1000명으로 20만 넘게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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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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