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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제로 로맨스' 신승환, 로맨스 뒤흔든 '메기남' 열연…묘한 매력으로 '눈도장'

작성일: 2026.03.04 17:2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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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 드라마 ‘가능성 제로 로맨스’를 통해 차세대 배우로 가능성을 보여준 신승환. 제공|엔터세븐
▲ 숏폼 드라마 ‘가능성 제로 로맨스’를 통해 차세대 배우로 가능성을 보여준 신승환. 제공|엔터세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인 배우 신승환이 숏폼 드라마 ‘가능성 제로 로맨스’를 통해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가능성 제로 로맨스’는 첫눈에 반한 지희(정지수)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 커밍아웃을 해버린 승윤(김동현)과 얼떨결에 위장 연애에 동원된 찬영(서지후), 그리고 점차 그들에게 빠져드는 지희가 펼치는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담은 숏폼 드라마다.

신승환은 ‘가능성 제로 로맨스’에서 학과 조교 허창빈 역으로 등장해 지희 주변을 맴돌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인물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관계의 균형을 바꾸며, 메기남으로 존재감을 확장해 극의 로맨스 구도를 뒤흔들었다.

특히 다혈질적 성격과 지희에 대한 집착하는 행동을 이어가는 창빈의 모습을 리얼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표현해 인물의 감정과 개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작품에서 신선한 마스크로 독특하고 묘한 매력을 발산한 신승환은 데뷔 이후 첫 드라마에서 신예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신승환이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줄 성장과 활약에 시선이 모아진다.

신승환이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능성 제로 로맨스’는 지난 1월 29일 왓챠와 숏차를 통해 선공개됐다. 지난 6일 킷츠, 헤븐리, 드라마박스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에서 순차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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