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산다라박 마약" 저격하더니…사과도 없이 셀카 투척 '마이웨이'
작성일: 2026.03.06 11: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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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난데없는 '산다라박 마약' 주장으로 소동을 일으킨 가운데, 자신의 셀카를 올려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봄은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박봄은 진한 아이라인과 립을 그리고 있고,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해당 게시글은 박봄이 같은 그룹 멤버인 산다라박의 마약을 주장한 이후 올린 첫 게시글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산다라박의 마약설을 주장하고 나섰다. 박봄은 해당 게시물의 삭제와 재업로드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산다라박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팬들이 이어졌고, 결국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직접 의혹을 부인했다.
특히 이 가운데, 산다라박과 CL이 박봄의 SNS를 언팔로우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이들의 18년 우정에 분열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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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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