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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당 5천만원→1억" '前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광고단가 유출 '파장'[이슈S]

작성일: 2026.03.09 19:2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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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태 채널 소개서 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김선태 채널 소개서 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본격 유튜버로 전업한 '전 충주맨' 김선태의 유튜브 광고 단가가 유출돼 파장이 일고 있다. 그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김선태를 향한 뜨거운 관심도 확인된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선태 채널 소개서'라는 제목의 문건이 공개됐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브랜디드+하이라이트 쇼츠 1억원 ▲ 브랜디드 8000만원 ▲단순 PPL 3000만원 ▲15초 내외 단독 쇼츠 콘텐츠 5000만원 등의 단가가 명시돼 있다. 

해당 단가는 1개월 내 계약 기준 견적이며, 계약시기 및 구독자수가 달라질 경우 변동될 수 있다. 김선태에 대해서는 솔직한 화법과 인간적인 매력을 갖춘 새로운 유형의 크리에이터로서 확산력 높은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 달렸다. 

공공연한 비밀로 취급되는 광고 단가가 한꺼번에 유출되는 것은 드문 일이다. 해당 문건이 실제 김선태 유튜브 측 자료인지 역시 확실치 않다. 대형 단톡방을 통해 해당 문건이 한꺼번에 널리 퍼진 것으로 전해졌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김선태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는 해프닝이라는 반응도 이어진다. 

인기 유튜버임을 감안하면 무리한 단가가 아니라는 분석도 나왔다. 자신이 마케터라고 밝힌 누리꾼이 "현재 구독자 수와 첫 콘텐츠의 화제성을 고려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힌 SNS 게시물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공무원로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구독자 100만 가까운 규모로 성장시킨 '충주맨' 김선태는 뜨거운 화제를 뿌리며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업 유튜버로 전업했다.

지난 3일 첫 동영상을 게재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 그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불과 2개의 영상만으로  단숨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 1주일 만에 구독자 137만명을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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