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중학생 딸과 웨딩드레스 화보라니…붕어빵 모녀 미모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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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유선이 중학생 딸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유선은 11일 개인 SNS에 "어느덧 중학생이 된 그녀와 이제 앞자리가 바뀐 엄마.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야 하는 지금을 기억하고 싶어서 함께 화보를 찍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유선이 딸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같은 옷을 입은 두 사람은 여러 콘셉트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찍은 커플 화보는 닮은꼴 미모가 더욱 돋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선은 "어느새 조용히 지나간건지, 곧 다가올지 모르는, 그녀의 사춘기가 오기 전 함박웃음 가득. 행복한 모녀의 시간을 담았던 날"이라고 소감을 적었다.
또 그는 "이제는 내가 맘 속 고민들을 꺼낼 때면 함께 공감해주고 조언도 해주는 친구같은 딸. 그녀가 결혼을 할 때면 이런 느낌일까? 사진을 보는데 뭔가 먹먹한 기분. 앞으로도 계속 나의 베프가 되어주길"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선은 "아빠랑 붕어빵이지만 웃는 모습은 저랑 똑 닮았다네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후 그는 "애정이 가득한 아쉬운 B컷들"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한 훈훈한 화보 사진을 개인 SNS에 추가로 게시했다.
한편 유선은 4월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개막하는 연극 '비기닝'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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