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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장원영 눈'으로 세번째 쌍꺼풀 수술 "사진 들이밀어"

작성일: 2026.11.07 20:3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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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준희'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준희'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장원영 눈으로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외모정병에 대한 내 생각. 그리고 (재)쌍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에 대해 "왜 세 번씩이나 하냐는 질문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전 눈이 충분히 예쁘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눈이 짝짝이였다. 그래서 왼쪽 눈이 더 예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CT를 찍어도 얼굴이 짝짝이라서"라며 "어쨌든 마음에 드는 눈은 왼쪽이고. 오른쪽은 작다 보니까 볼 때도 화장할 때도 짜증이 나서. 불편해서 수술을 하게 된 겁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저도 눈에 장기 투자하게 될 줄은 몰랐다. 성형이라는 게 한 번 만에 끝나면 베스트만 풀리는 데 어떻게 견디냐"며 "성형이라는 게 남들은 예뻐 보여도 본인은 신경 쓰이는 게 다르고 보인다. 더 콤플렉스가 잘 보이는 거다. 내 만족이 중요한 사람이라"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특히 그는 "이번에 세 번째 수술할 때 장원영 님 사진을 들고 갔다. 사진을 계속 들이 밀었지. 그래서 원장님이 화려하게 하고 싶은지, 지금 보다 눈이 더 커보이고 싶은지를 물어 보시더라. 나는 원영 바라기이지 않나. 하나도 안 닮았지만 이런 눈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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