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뮤지컬 스타=63세 남경주였다…SNS도 폐쇄
작성일: 2026.03.11 21: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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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가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63)로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1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남경주는 해당 혐의와 관련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면서도 말을 아꼈다. 남경주의 SNS 계정은 현재 접속이 되지 않는 상태로 전환됐다.
앞서 서울 방배경찰서가 지난달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강하게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보냈다.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한 남경주는 이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겜블러' '시카고' '아이 러브 유' '키스 미 케이트'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 출연해 온 한국 대표 1세대 뮤지컬 스타다.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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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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