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카페 다시 하려고 마음먹어" 발언에 김풍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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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카페를 다시 하려고 마음 먹었다"고 털어놓자 김풍이 격하게 만류한다.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콘텐츠 ‘팝옾인터즈’에는 김풍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화 도중 권성준 셰프가 “카페를 다시 해볼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히자 김풍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
김풍은 놀란 듯 권성준의 뒤통수를 가볍게 치며 “지금 제정신이냐. 진심이냐”라고 되묻더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재고를 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권성준 셰프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나는 실패로 끝내는 성격이 아니다. 성공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는 편”이라며 카페 창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풍은 이를 듣고 “나야 좋지 뭐. 콘텐츠로 활용해야지”라며 체념 섞인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반응이 더욱 웃음을 자아낸 이유는 공통된 경험 때문이다. 김풍과 권성준 셰프 모두 과거 카페 창업에 도전했다가 폐업을 겪은 바 있기 때문이다.
김풍은 과거 ‘옾카페’라는 이름의 카페를 운영했지만 결국 문을 닫았다. 이후 자신이 진행해 온 콘텐츠 ‘라면꼰대’ 시리즈에서 카페 창업을 “인생에서 유일하게 후회하는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라면꼰대’ 세계관에서는 ‘옾카페’라는 이름 자체가 일종의 금기어처럼 언급되기도 한다.
권성준 셰프 역시 과거 서울 마포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다가 문을 닫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상황에서 다시 카페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자 김풍이 강하게 말리며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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