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경악! 경기 중 벤치에서 스마트폰 사용한 ‘맨유 7번 호날두 후계자’였던 데파이 논란…“의료진과 소통 목적” 해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참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벤치에서 스마트폰을 덤덤하게 쓴 선수가 논란이다.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등 번호 7번을 달고 뛰었던 멤피스 데파이(32, 코린치안스)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4일(한국시간) “코린치안스 공격수 데파이가 브라질 리그 경기 중 벤치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이후 데파이는 의료진과 소통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고 알렸다.
데파이는 PSV 에인트호번에서 톱 클래스 공격수 반열에 오른 뒤 201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등 번호 7번을 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후계자로 불렸지만 실패했다. 이후 올림피크 리옹,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2024년 코린치안스로 이적해 브라질에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최근에 경기 중 스마트폰을 활용해 논란이다. 플라멩고와 경기 중 선발로 출전했는데 부상을 당해 전반 22분 교체됐다. 오른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라커룸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벤치로 돌아와 스마트폰을 써 논란이었다. 경기에 집중하지 않고 태연하게 스마트폰을 썼고 코칭스태프의 만류로 황급히 주머니 안에 스마트폰을 넣었다.
‘비인스포츠’는 “경기 중 스마트폰을 쓰는 건 규정 위반이다. 코린치안스 코치가 데파이에게 다가가 스마트폰을 치우라고 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이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파장이 일었다. 베테랑 선수가 경기 중 스마트폰을 쓰는 건 매우 이례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데파이는 “네덜란드 대표팀 의료진과 소통하기 위한 순수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그 경기 중 대표팀과 소통했다는 점이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데파이는 유럽을 떠나 브라질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네덜란드 대표팀에 차출돼 맹활약하고 있다. 쿠만 감독은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주전급 공격수로 활용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이번 월드컵 F조에 포함돼 일본, 유럽 PO B팀, 튀니지와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레전드' 과르디올라, 끝내 입 열었다...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 혐의에 "나는 언제나 구단을 지지할 것"
2026-10-01
-
"아드레날린 폭발했었다" 손흥민 솔직 고백..."유로파리그 우승보다 더 강렬했던 경험 공개"
2026-10-01
-
‘초유의 114건 유죄 확정’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우승 기록 ‘박탈’ 가능성…英 현지 기자들 “타이틀 박탈은 옳지 않은 선택” 만장일치
2026-09-29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FIFA 랭킹 20위 우루과이에 1-4 대참사…주전급 또 이탈 ‘조규성 이어 백승호 소집해제’ 안타깝다 “출전보다 회복 우선 판단”
2026-09-29
-
퍼디난드 작심발언 “맨시티, EPL 퇴출 안 돼도 괜찮아…우승 트로피만 반납하자, 간단한 문제”
2026-09-29
-
상암 잔디에서 미끄러진 후 수술 불가피, 韓 축구 무너트렸던 우루과이 10번 “왼쪽 손목 골절로 수술 필요→추가 검사 진행” 공식발표
2026-09-29
추천 콘텐츠
-
SSG, 69경기 만에 120만 관중 돌파…4년 연속 100만 찍고, 2년 연속 120만 넘었다
2026-10-01
-
'男하키 이걸 어떻게 버텼나' 5경기 34골 넣은 말레이시아가 몰아쳤다…韓 수호신 김재현 미친 선방쇼→0-0 전반 종료
2026-10-01
-
"니가 사람 XX냐" 설영우 충격 폭발 사건…모레노 감독 작심 선언 "내가 앞장서서 선수 보호, 팬들도 건설적인 비판하라"
2026-10-01
-
김주형-문도엽 공동 5위 쌍끌이…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일본 2타차 맹추격 3위
2026-10-01
-
[나고야 NOW] “나 금메달 땄다”…허미미, 할머니와 약속 지키고 태어난 일본서 정상
2026-10-01
-
"악플, 제발 멈춰주세요" 어깨 부러지며 싸웠는데 'SNS 테러'…韓 MMA 선수단, 메달따고도 고개숙인 이유
2026-10-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