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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0기 영철, 종영 라방 불참…상철 "사과 안해도 상관없어"('촌장엔터테인먼트')

작성일: 2026.03.26 10:3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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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Plus, ENA
▲ 출처| SBS Plus, ENA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철이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6일 30기 마지막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출연진 대부분이 참석해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으나, 영철은 끝내 불참했다.

이날 현장에서 정숙은 상철에게 "영철에게 사과받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상철은 "영철 님과는 연락이 안 되고 있어 아직 사과받지 못했다"며 "그분도 심란하고 바쁘셔서 그럴 것이라 이해한다"고 답했다.

상철은 이어 "당시 화가 났다기보다 허탈함을 느꼈던 것뿐이다. 이미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기에 사과하신다면 흔쾌히 받을 의향이 있지만, 굳이 안 하셔도 상관없다. 정말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나는 솔로' 30기 방송에서는 영철이 "내가 왜 특이한지 깨달았다"며 오열하다 자신을 위로하려 하던 영상철에게 "저리 가요. 지금 오지 마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장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충격을 받은 상철은 "빨리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다",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 누구도 알아보고 싶지 않다"며 고통을 호소했던 터다. 

▲ 출처| 30기 영식 인스타그램
▲ 출처| 30기 영식 인스타그램

반면 영호는 '연락두절' 상태라던 영철과의 개인적인 소통이 있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영호는 "영철 님이 나중에 와인 한잔하자고 제안했었다"며 "이 방송을 보신다면 대구에서 와인 한잔하자"고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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