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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랑 왜 저랬어?" 30기 옥순, ♥영수 과거에 '싸늘' "집에 혼자 가라"('솔로리액션')

작성일: 2026.03.26 14:4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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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Plus 공식 유튜브
▲ 출처| SBS Plus 공식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솔로' 30기가 배출한 비주얼 커플 영수와 옥순이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의 '솔로리액션' 코너에서 현실 커플다운 매콤달콤한 케미를 선보였다.

26일 공개된 영상에서 30기 출연진 영수, 영식, 상철, 옥순은 한자리에 모여 과거 방송분을 함께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재 실제 연인 사이인 영수와 옥순의 실시간 리액션이 단연 이목을 끌었다.

방송 중 영수가 영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장면이 나오자 옥순의 표정이 싸늘해졌다. 영수가 영자 근처로 다가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옥순은 "함께 볼 이유가 전혀 없는데"라며 날 선 질투를 쏟아냈다.

압권은 영수와 영자의 밀착 '휘저어봐' 장면이었다. 두 사람의 꽁냥거리는 모습에 옥순은 "오늘 저녁은 따로 걸어가시면 될 것 같다. 오늘은 집에 혼자 가라"며 폭탄선언을 던졌다.

▲  출처| SBS Plus 공식 유튜브
▲ 출처| SBS Plus 공식 유튜브

당황한 영수는 즉각 옥순의 손을 꼭 잡으며 "영자님에 대한 마음을 끊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다급히 해명하며 진땀을 뺐다. 하지만 옥순은 여전히 "부천에서 걸어와요"라며 장난 섞인 단호함을 유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에서의 우여곡절을 딛고 현실에서 사랑을 꽃피운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질투를 숨기지 않으며 시청자들에게 현커의 묘미를 제대로 선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옥순 진짜 역대급 안정형이다", "옥순은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다", "영수는 옥순이 옆에 있어서 빛이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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