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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0기 영수 "사칭에 가족 비방까지, 선 넘었다…법적 절차, 선처 없다"[전문]

작성일: 2026.03.31 12:1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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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영수 인스타그램
▲ 출처| 영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수가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와 가족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30기 영수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실명을 밝히며 "그동안 저와 관련된 온라인 이슈들에 대해 별다른 대응 없이 지켜보고 있었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부 커뮤니티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바탕으로 일면식도 없는 인물을 제 사촌으로 사칭하고, 제 가족을 비방하는 게시글이 확인됐다"며 "어린아이들의 사진까지 무단으로 게시되며 비난의 대상으로 삼는 등 명백한 권리 침해 행위가 발생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영수는 "방송 출연자로서 일정 수준의 비판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가족을 비방하거나 제3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선을 넘은 행위"라면서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초상권 침해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 위반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영수는 관련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 중이다. 그는 "최초 작성자뿐만 아니라 이를 유포하고 확산한 행위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법령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영수는 '나는 솔로' 30기 방송 당시 순자, 영자, 옥순 등과 복합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주목받았다. 방송 이후 그는 옥순과 최종 커플을 넘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현실 커플임을 공개한 바 있다.

▲  출처|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 출처|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다음은 '나는 솔로' 30기 영수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나는솔로 30기 출연자 김영훈입니다.

그동안 저와 관련된 여러 온라인 이슈들에 대해 별도의 대응 없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바탕으로 일면식도 없는 인물을 제 사촌으로 사칭하고 제 가족을 비방하는 게시글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해당 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의 사진까지 무단으로 게시되며 비난의 대상으로 삼는 등 명백한 권리 침해 행위가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방송 출연자로서 일정 수준의 비판과 같은 의견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가족을 비방하거나 제3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명백히 선을 넘는 행위입니다.

이는 단순한 의견 포출의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초상권 침해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 위반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을 포함하여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에 해당하는 이전 모든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 중이며 최초 작성자뿐만 아니라 이를 유포·확산한 행위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저를 아시는 듯한 분들이 제 신상정보를 이용해 비방할 목적으로 쓴 글들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익명성을 악용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법령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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