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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칸 간다…'신의 구슬'로 칸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공식]

작성일: 2026.04.01 10:0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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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현. 제공| AM엔터테인먼트
▲ 안보현. 제공| A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안보현이 ‘신의 구슬’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1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보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the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돼 핑크카펫에 오른다.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 중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우수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축제로, 안보현은 비경쟁부문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선정된 드라마 ‘신의 구슬’로 글로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보현은 핑크카펫을 비롯해 포토콜, GV, 해외 언론 인터뷰 등 촘촘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신의 구슬’ 1회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베일을 벗는다.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극본 정현민, 연출 정대윤,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SLL)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 가던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안보현은 주인공 ‘백결’ 역을 맡았다. 

앞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2023)에서 이순신 장군의 장남 ‘이회’ 역으로 데뷔 이래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해 합격점을 받은 바 있는 안보현이 ‘신의 구슬’을 통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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