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방송국에 투서한다고" 임창정, '18살 차' 서하얀과 재혼 스토리('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2026.04.06 22:2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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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임창정이 재혼 당시 처가의 반대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금촌댁네 사람들'의 김용건, 정선희, 임창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창정은 18살 차이가 나는 아내 서하얀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제가 운영하던 가게에 (아내가) 손님으로 왔다. 테이블에 가서 맥주 좀 사달라고 했다. 보통 서비스를 주는데 사달라고 했다. 그래야 웃길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친한 형과 소주를 한 잔 하고 있는데 형이 '네 뒤에 여자 두 분이 있는데 조금 있다가 한 번만 봐봐라'고 하더라. 보면서 일어났다. 첫 눈에 너무 예뻤다. 이 사람과 결혼하겠구나 라는 마음이 딱 생겼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나는 그 당시 이혼하고 아들 셋이 있었다. 결혼한 상태로는 그런 생각을 못한다. 특별하다는 느김이 들었다"며 사귄 지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사연을 전했다.
이를 듣던 정선희는 "처가 허락을 받기가 힘들었겠다"고 했고, 임창정은 "장모님이 방송국에 투서한다고 했다. 쫓아온다고 했다. 아내는 그때 24살이었다. 말이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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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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