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이유X이효리, '언팔' 불화설 9년만에 최종 종결…사장님 재회, '변우석 소환'까지[이슈S]

작성일: 2026.04.09 12:1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이유(왼쪽), 이효리. ⓒ곽혜미 기자
▲ 아이유(왼쪽), 이효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가수 이상순이 9년 만에 재회하며, 아이유와 이효리의 불화설이 종식됐다. 

아이유는 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 이상순과 만났다.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재회한 것은 2017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1 이후 약 9년 만이다. 

두 사람은 "통화도 하고, 작업도 했는데 만나는 건 너무 오랜만인 것 같다"라고 꾸준히 연락을 하고 지냈음을 밝혔다. 

이상순은 "서로 바빴다. 우리도 서울에 온 지 꽤 됐는데 바빴다"라고 했고, 아이유는 "저는 오늘 여기 와서 사장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오게 됐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아이유는 이상순을 여전히 '사장님'이라고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당시 성실한 아르바이트생으로, 이효리, 이상순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 아이유(왼쪽), 이상순. 출처|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캡처
▲ 아이유(왼쪽), 이상순. 출처|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캡처

또한 아이유의 이상순 라디오 출연은, 그간의 '이효리-아이유 불화설'을 종식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효리네 민박'서 끈끈한 모습을 보였으나, 일각에서는 아이유가 이효리가 진행한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하지 않았다는 점, 서로의 SNS를 팔로우 하지 않았다는 점, 이효리가 아이유의 콘서트장에서 포착되지 않았다는 점 등의 이유로 난데없는 두 사람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이효리는 '핑계고'에 출연해 아이유가 명절 선물을 꾸준히 챙겨준다고 밝히는 등 이들의 친분은 수차례 언급됐던 터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꾸준히 교류를 해왔다고 이야기하면서 불화설은 '효리네 민박' 9년 만에 완전한 종결을 맞았다. 

이날 이상순은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가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 속 변우석의 포즈를 따라하는가 하면, 아이유와 손하트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유가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평민 신분의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비운의 왕자 사이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10일 첫 방송된다. 

▲ 아이유(왼쪽), 이상순. 출처|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캡처
▲ 아이유(왼쪽), 이상순. 출처|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캡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