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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드라마틱한 신곡 예고…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작성일: 2026.04.09 17: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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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인이 오는 16일 새 싱글 '아다지오'를 발표하는 가운데 콘셉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공|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 휘인이 오는 16일 새 싱글 '아다지오'를 발표하는 가운데 콘셉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공|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휘인이 드라마틱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휘인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아다지오'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 속 휘인은 사람들 가운데 홀로 우뚝 서 있는 모습으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휘인의 이번 타이틀 곡명 '더 심포니 오브 퍽보이즈'(The Symphony of Fxxkboys)가 공개됐다. 포스터 한 쪽에는 "Why do they fake it?"이라는 영어 문구가 있어 휘인이 어떤 이야기와 감정들을 노래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두 번째 포스터는 강렬한 레드와 블랙의 조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매거진 표지 같은 감각적인 포스터에는 카리스마 있는 휘인의 얼굴과 함께 수록곡명 '트루스 허츠'(Truth Hurts)가 공개돼 깊은 인상을 남긴다.

'아다지오'는 휘인이 지난해 7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보이자 올해 음악 활동의 기지개를 켜는 음반이다. '아다지오'(adagio)는 '느리고 침착하게'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로, 휘인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와 맞닿아있다.

앞서 휘인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의 신곡을 예고했다. 늘 침착하게 음악팬들에게 자신의 음악 세상을 선물해 온 휘인이 이번 신보를 통해 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휘인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새 싱글 '아다지오'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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