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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냉동·입양 고민' 이수경 "줄기세포·성장호르몬 맞는다" 고백

작성일: 2026.04.09 18: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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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수경이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캡쳐
▲ 배우 이수경이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이수경이 줄기세포와 성장호르몬을 맞으며 노화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이수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40대에 성장호르몬을 맞는다고? 여배우 안티에이징의 끝판왕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경은 줄기세포와 성장호르몬을 맞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시술에 관심이 많다는 이수경은 최근 "줄기세포 시술을 좋아한다. 정맥과 피부에 맞는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다른 사람 줄기세포도 가능한데 우리나라에서는 본인 것만 된다. 혈액이나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한다"며 시술 전문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수경은 "미용 효과도 있고, 관절 통증이나 두피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며 "저는 지방을 뽑는 방식을 선택했고 이미 냉동시켜 놓은 줄기세포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30대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호르몬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경은 "활력이 떨어져서 성장호르몬을 맞는다"며 "피를 뽑아서 성장호르몬 수치가 떨어졌는지 확인하고 맞는다.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 한다"고 주의사항을 말했다.

한편 이수경은 지난달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난자 냉동에 입양까지 고려했던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미혼인 그는 "결혼하기 전에는 다 안 된다고 하더라"며 "남편이 있어야지 인공 수정이 가능하고, 입양도 가정이 있어야 가능하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1982년생인 이수경은 KBS2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아들 셋을 혼자 키운 슈퍼맘 조미려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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