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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유튜브 PD, "그만 나왔으면" 지적에 본인등판…"조금만 기다려달라"

작성일: 2026.04.10 16: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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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영 유튜브 채널 담당 피디가 해명했다. 출처|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 서인영 유튜브 채널 담당 피디가 해명했다. 출처|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서인영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 피디가 "피디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구독자 반응에 직접 댓글로 해명했다.

10일 서인영 유튜브에 관련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에 "안녕하세요 이석로 피디입니다. 서인영 채널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석로 피디는 '개과천선 서인영'을 포함해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A급 장영란', '자유부인 한가인', '순풍 선우용여' 등 다수의 연예인 유튜브 채널에 참여한 연출자.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이 최근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이석로 피디의 출연이 과도하다며 갑론을박이 벌어진 바 있다.

이석로 피디는 "따뜻한 댓글과 보내주시는 성원에 서인영님과 저희 제작진 모두 행복해하고 있다. 다만 제가 연출을 하다 보니 화면에 자주 등장하는 점이 불편하실 것 같다"며 "초반에는 아무래도 연출 개입이 많아야 캐릭터와 채널 색깔이 금방 자리 잡는다. 이후에는 피디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광고 영상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석로 피디는 "광고 부분 지적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 콘텐츠의 지속적인 제작을 위해 광고 진행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 이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며 "대신 꼼꼼하게 테스트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로만 엄선해서 진정성 있게 담아내겠다. 조금만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웃음과 감동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금만 넓은 마음으로 봐달라. 항상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석로 피디는 TV조선 출신으로 MCN 기업 '크리에이티브 비범'을 운영하고 있다. 그가 참여한 연예인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끌며 이석로 피디 또한 크리에이터 못지않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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