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졌다' 故박보람, 급성알코올중독으로 떠난 30살…오늘(11일) 2주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고(故) 박보람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박보람은 2024년 4월 11일 오후 9시 55분께 경기 남양주시 소재 지인의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 날 오후 11시 17분쯤 향년 30세로 세상을 떠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사인은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 당시 고인은 간경변 등 질환으로 인해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있었으며, 외상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1994년생인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열일곱의 나이에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주목받은 그는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그해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그의 대표곡이 됐다.
이후 '연애할래', '애쓰지 마요' 등 감성적인 발라드와 경쾌한 곡을 오가며 가창력을 입증했다. 또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인기 작품의 OST를 가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목소리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고인은 사망 직전까지도 활발히 음악 활동을 이어와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당시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으며, 2024년 2월 싱글 '좋겠다'를 발매했고 사망 9일 전에는 '보고싶다 벌써'를 발매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