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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게감 잘 모를 것" 김선태, 골드버튼 달고 선거유세 판 뛰어들었다

작성일: 2026.04.10 19:4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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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충주맨' 출신 김선태가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김선태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골드버튼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선태는 직접 제작한 골드버튼 목걸이를 목에 걸고 "여러분 덕에  골드버튼이 왔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받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골드버튼 홍보를 해보겠다"라며 거리에 나섰다. 

목걸이를 걸고 걷던 중 김선태는 "정말 무게감이 있다. 여러분은 아마 모를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나선 대로변은 선거유세에 나선 후보들로 이미 차있었다. 이에 김선태는 "이미 선점하고 있다. 자리싸움을 해야 할 수 있다. 저렇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생각이 없다. 저분들과 떨어져 있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지도로는 이기지 않냐"라는 질문에 "제가 이기죠"라며 웃기도 했다. 

또 김선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시도해볼 것이다. 다음주에는 사업광고로 복귀하겠다. 제가 웃어야 여러분도 웃지 않겠나"

한편 김선태는 충북 충주시청 유튜브를 담당하며 주무관으로 활약하다 최근 퇴직했다. 직업 유튜버로 변신한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무서운 속도로 늘어난 구독자는 3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는 160만 명을 넘었다.

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각종 브랜드와 단체의 협업 제안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업계 단톡방을 중심으로 김 전 주무관의 채널 광고에 3000만원~1억 원이 든다며 단가가 명시된 문건이 유출돼 파장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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