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로이킴·츠키 "출연한다면 무조건 직진"…윤종신 "너희 매일 울걸?" 일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하트시그널5'의 새로운 예측단 로이킴과 츠키가 출연자 못지않은 과몰입과 열정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14일 열린 채널A '하트시그널5' 제작발표회에서 "남들보다 먼저 볼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도 프로그램 합류 후 연애 가치관에 혼란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평소 주변에 연애 상담을 자주 해준다는 로이킴은 "그동안 상담해줬던 모든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나름 촉이 좋고 사람을 잘 파악한다고 생각했는데, 매회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자아가 흔들릴 정도로 가치관이 바뀌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 첫눈에 반해도 자신 있게 직진하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시즌을 보며 생각이 바뀌었다.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한다면, 다칠 때 다치더라도 직진하겠다"고 '직진 선언'을 했다.
함께 합류한 빌리 츠키 역시 "카풀 장면에서 차 안의 대화가 너무 소중하고 설렜다"며 "나도 꿈꾸게 됐다. 만약 입주자로 나간다면 나도 적극적으로 직진할 것"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신규 예측단들의 넘치는 의욕에 '터줏대감' 윤종신의 냉철한 조언이 이어졌다. 윤종신은 "밖에서 바라보는 것과 직접 들어가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며 "막상 들어가면 굉장히 우물쭈물하고 당황해서 마음대로 안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윤종신은 "예측단이 속 편한 자리다. 한 달 동안 마음이 요동치면 객관성을 유지하기 힘들다"며 츠키를 향해 "너는 들어가면 매일 울고, 밤에 잠 못 자고, 메시지 못 받으면 화낼 거다. 분명히 그럴 것"이라고 농담 섞인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존 멤버들의 노련함에 로이킴, 츠키의 신선한 시각이 더해진 '하트시그널5'는 14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
'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2026-08-20
-
권유리, "이효리 따라했다" 악플 속 3년 제주살이 청산…"효리수 데뷔하고 올게"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