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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미♥' 이민우, '신화 누드집' 실물에 당황…"제작 사고에 정산 0원"

작성일: 2026.04.14 19:25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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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이민우가 누드 화보집 뒷이야기를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캡쳐
▲ 신화 이민우가 누드 화보집 뒷이야기를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신화 이민우가 누드 화보집 뒷이야기를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은 “‘이런~ 신화같은 놈들!’ 대걸레 맞던 시절부터 전설의 누드집까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감도 안 오는 선배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과거 화제속에 제작된 신화 누드 화보집을 실제로 구해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해 하던 이민우는 이내 추억에 잠겨 “아직도 생생하다. 사진 찍고 있는 진이한테 ‘우와, 야생마다’라고 했더니 진이가 ‘형 앞으로 돌까’라며 신나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민우는 동해가 자신의 사진을 보고 놀라자 “바지를 벗은 게 아니라 주사 맞을 때처럼 바지를 걸친 거다”라고 해명했다.

촬영 당시 미국에 체류 중이었던 탓에 누드집에서 빠진 앤디는 “안 찍어서 아쉬운 마음은 하나도 없다. 다행이다”라며 안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 신화 이민우가 누드 화보집 뒷이야기를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캡쳐
▲ 신화 이민우가 누드 화보집 뒷이야기를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캡쳐

이후 이민우는 누드 화보집 정산과 관련된 뒷이야기도 밝혔다.

그는 “제작하기로 했던 쪽에서 사고가 있어서 정산도 못 받았다. 몇 만 부 찍고 그 이상은 찍지 않아 희귀해졌다”고 말했다.

신화는 정상급 인기를 누리던 2001년 아이돌 최초로 ‘신화 누드집’을 발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신화 멤버 중 네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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