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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정' 지예은→'확인불가' 혜리…♥댄서와 사랑에 빠진 여배우들[이슈S]

작성일: 2026.04.15 07: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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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왼쪽), 이혜리. ⓒ곽혜미 기자
▲ 지예은(왼쪽), 이혜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여배우들이 잇따라 댄서들과 사랑에 빠지고 있다. 

위댐보이즈 바타와 열애설을 인정한 지예은과 엠비셔스 우태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혜리까지. 댄서와 배우의 열애설이 연이어 불거지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예은은 13일 바타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초고속으로 인정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 역시 "두사람은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이자 '교회 친구'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져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이 지난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하기도 했다. 

▲ 지예은, 바타. ⓒ곽혜미 기자
▲ 지예은, 바타. ⓒ곽혜미 기자

지예은, 바타에 앞서 지난해 7월 혜리 역시 댄서인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다만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양측이 "사실 무근"이 아닌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놓자 많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영화 '빅토리'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져, 1년째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다. 혜리는 2023년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초보 치어리딩 동아리 리더로 출연했다. 그는 작품에서 디바의 '왜 불러', 듀스의 '나를 돌아봐' 등의 안무를 선보였는데, 우태가 '빅토리'의 안무가를 맡았고, 혜리에게 춤을 가르치며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 혜리(왼쪽), 우태.  ⓒ곽혜미 기자, 더라이브 제공
▲ 혜리(왼쪽), 우태. ⓒ곽혜미 기자, 더라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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