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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떠난 故터틀맨, 목소리로 다시 돌아온다…'히든싱어8' 원조가수 출격('히든싱어8')

작성일: 2026.04.14 17:45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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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18주기를 맞은 고(故) 터틀맨이 ‘히든싱어8’에 목소리로 등장한다. 제공|부기엔터테인먼트
▲ 사망 18주기를 맞은 고(故) 터틀맨이 ‘히든싱어8’에 목소리로 등장한다. 제공|부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사망 18주기를 맞은 고(故) 터틀맨이 ‘히든싱어8’에 목소리로 등장한다.

14일 JTBC ‘히든싱어8’는 티저 영상을 통해 그리운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의 등장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거북이의 ‘빙고’ 노래와 함께 대기실에 있는 터틀맨과 거북이로 활동하던 시절 터틀맨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또한 ‘노래 한 곡 하고’란 가사와 ‘히든싱어8’의 무한대(∞)를 의미하는 기호가 등장하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높인다.

터틀맨은 거북이의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사계’, ‘빙고’, ‘싱랄라’, ‘왜이래’, ‘비행기’ 등 경쾌하고 희망찬 메시지를 가진 노래들을 선보였다. 유니크한 목소리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와 모창능력자들의 의미 있는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망 18주기를 맞은 고(故) 터틀맨이 ‘히든싱어8’에 목소리로 등장한다. 제공|JTBC '히든싱어8'
▲ 사망 18주기를 맞은 고(故) 터틀맨이 ‘히든싱어8’에 목소리로 등장한다. 제공|JTBC '히든싱어8'

한편 2001년 거북이 1집 '고! 부기!'를 내며 데뷔한 터틀맨은 터틀맨은 2008년 2월 정규 5집 '오방간다' 발매 2개월 만에 돌연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이후 2020년 Mnet AI음악프로젝트 '다시 한번'에서는 터틀맨의 목소리를 AI로 복원했고, 거북이는 12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펼쳐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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