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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아이유, '대군부인' 속 16세 연기한 소감 "아역 쓰자 했는데 조금 무리수"

작성일: 2026.04.14 21:3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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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6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14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난 더 가지고 싶어 (신분)ㅣ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아이유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캐릭터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 그는 "주작궁 9학년. 16세 9학년이다. 조금 무리수다"라며 웃었다. 

이어 아이유는 "작가님, 감독님께 아역 배우를 쓰는 게 낫지 않겠냐고 말씀드렸는데 분량이 적고 중요한 신들이 있어서 본인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서 하게 됐다"라며 민망해 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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