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일본 국가대표 출신 '완성형 아웃사이드 히터' 품었다…오사나이 미와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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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15일 2026~2027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오사나이 미와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사나이는 일본 SV리그에서 검증된 공격력을 갖춘 선수다. 리그 공격득점 부문서 전체 8위이자 일본 국내 선수 1위에 오르는 등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는 득점 능력을 뽐냈다. 강점으로 꼽힌다. 리시브에서도 성공률 약 40%를 선보이는 등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겸비했다. 공수에서 완성형 아웃사이드 히터로 평가받는다.
IBK기업은행 구단 관계자는 "오사나이 선수는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에 안정감을 더해줄 선수다.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를 통해 팀 전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자원이 될 것이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공격 옵션 다변화와 리시브 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사나이는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많은 것을 배우며 동료들과 함께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영입을 발판 삼아 차기 시즌 통합우승을 향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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