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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김부장' 이현균, 오늘(17일) ♥비연예인과 결혼…43세에 '품절남' 된다

작성일: 2026.04.17 10:1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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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균. 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 이현균. 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현균(43)이 품절남이 된다. 

이현균은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현균은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해 '고령화 가족', '세 자매', '로미오와 줄리엣' 등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드라마, 영화로 영역을 넓혀 '1987', '강릉', '수색자', '닥터 프리즈너', '비밀의 숲2', '나의 나라',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율제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준모 역을 맡았고,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인사팀장 최재혁 역을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현균은 결혼 이후에도 열일을 이어간다. 그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앞둔 ENA 새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 대대장 변혁진으로 출연한다. 더불어 티빙 새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도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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