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휠체어 탄 아버지와 벚꽃 구경 "따뜻한 문호리집"
작성일: 2026.04.17 20:5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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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아버지와의 행복한 한 때를 공개했다.
17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엄마, 아빠가 계셔서 더 따뜻한 문호리집. 더 맛있는 고추장 된장찌개 집밥"이라고 적으며 양평 문호리에서의 한적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휠체어를 탄 아버지와 함께 벚꽃 나무 아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집 마당의 장독대에서 장을 꺼내는 장면, 그렇게 담근 장으로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평범한 일상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 팬들은 "효녀 이영애님",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가 드라마 '재이의 영인'에 캐스팅 된 소식이 최근 알려진 바 있다. '재이의 영인'에는 배우 유지태가 출연,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무려 25년 만에 재회가 화제가 됐다.
'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함께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이영애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가진 미술교사이자 화가 주영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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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