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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고성희, 두 돌 된 딸 얼굴 공개 '엄마 닮아 깜찍'

작성일: 2026.04.19 18:3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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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성희가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19일 고성희는 자신의 SNS에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성희의 딸은 엄마가 묶어준 양갈래 머리를 한 깜찍한 모습. 고성희는 딸의 두 돌이라고 밝히며 돌잔치 사진도 뒤늦게 공개했다. 

사진 속 고성희는 어깨라인이 다 드러나는 오프숄더 화이트 투피스를 착용하고 화려한 생일파티 장식을 매만지고 있는 모습. 결혼 이후 활동을 중단했지만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성희는 고성희는 2022년 11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훈남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치른 고성희는 결혼 후 별다른 연예 활동 없이 결혼 생활에만 집중했다. 이후 2년 뒤인 2024년 딸의 출산 역시 조용히 알려졌다.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 ‘어쩌다, 결혼’, ‘야경꾼 일지’, ‘당신이 잠든 사이’, ‘바람과 구름과 비’, ‘미스코리아’, ‘마더’, ‘슈츠’, ‘아름다운 나의 신부’, ‘가우스 전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우아한 외모와 달리 4차원 허당 매력으로 각종 예능에서도 주목받았다.

배우인 딸만큼 TV에 자주 나오는 아버지를 둔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고성희의 아버지 고재남 국립외교원 연구부장은 외교관 출신으로 미국 미주리대학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유라시아 전문가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뉴스에 출연하며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딸 고성희 역시 아버지의 지적 능력을 물려받아 영어, 일본어에 능통한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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