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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이첸, 안중근 의사 후손이었다…"자부심과 책임감, 사회에 도움되고 싶다"

작성일: 2026.04.20 19:4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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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세이의 멤버 이첸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후손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iMBC 연예 유튜브 채널
▲ 모디세이의 멤버 이첸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후손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iMBC 연예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의 멤버 이첸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후손으로서 책임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첸은 19일 iMBC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안중근 의사의 후손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함께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고조할아버지가 안중근 의사의 사촌동생인 안명근 선생님으로 함께 독립운동을 하셨다”며 “할머니께서 안중근 의사의 부인인 김아려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가 감히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라고 말해도 되는지 고민될 때가 있다. 부담감도 있지만 자부심도 있다”고 말했다.

또 이첸은 가수로서 포부도 밝혔다. 

그는 “아티스트로서 더 인정받고 싶다”며 “항상 품고 있던 꿈이 있다.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돈을 많이 벌면 사회에 기부하며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첸은 한국계 중국인으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후손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엠넷플러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플래닛C : 홈레이스’ 파이널 무대를 거쳐 7인조 보이그룹 모디세이의 최종 멤버로 데뷔했다.

모디세이는 지난 13일 데뷔 싱글 ‘1.갓 후크드: 언 어딕티브 심포니’를 발매했으며, 데뷔와 동시에 초동 30만 장을 돌파했다.

▲ 모디세이. 제공|원시드
▲ 모디세이. 제공|원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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