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광고논란' 화장품 브랜드 "세상물정 몰랐다" 공식 사과[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BJ 과즙세연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화장품 브랜드가 논란이 커지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브랜드 측은 2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번 진행된 세트구성 관련해 브랜드가 지향해 온 가치와 고객 여러분의 신뢰를 저버리는 미흡한 판단이 있었다"며 "BJ가 먼저 평소 시드물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다는 후기를 남겨주고 직접 연락을 주시면서 시작되었고 저희는 '시드물의 제품들을 다른 분들에게도 경험하게 해드리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일회성 세트 구성을 진행하게 됐다"고 과즙세연을 모델로 기용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가장 소중히 지켜야 할 것은 고객님들이기 때문에 소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하여 의견 확인 후 즉시 세트구성을 판매종료 삭제 조치했다"며 "기획 단계에서 저희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맞지 않게 행동하고 검색하고 확인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광고 협업 같은 마케팅 업무 전반에 대한 세심한 점검 및 개선을 진행하며 화장품 성분 피부고민해결 화장품에만 집중하겠다"며 재차 사과했다.
공식 사과문이 올라오기 하루 전인 20일 브랜드 대표는 "세상물정을 몰랐다. 제대로 확인 후 결정했어야 하는데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지만, 온라인에서는 2016년 해당 브랜드 대표가 출연했던 유튜브 영상이 재조명되며 "인터넷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인데 문제가 될 것을 몰랐다는 것이 납득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이 이어져다.
앞서 과즙세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화장품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주 고객층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성상품화 논란 있는 BJ를 광고 모델로 선택한 것은 고객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졌고, 고객들은 해당 브랜드 상품을 불매 운동을 하겠다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커졌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
'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2026-08-20
-
권유리, "이효리 따라했다" 악플 속 3년 제주살이 청산…"효리수 데뷔하고 올게"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